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속보] 경북 4개 시·군서 신규 확진자 11명 발생…누적 1658명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29 09: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2월 3일)을 1주일 앞둔 지난 26일 책상에 '수능 가림막'이 설치된 대구의 한 수험장에서 방역작업이 한창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된 가림막은 반투명성 아크릴 재질로 만들어져 책상 좌우에는 설치되지 않고 앞에만 놓인다. 2020.11.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2월 3일)을 1주일 앞둔 지난 26일 책상에 '수능 가림막'이 설치된 대구의 한 수험장에서 방역작업이 한창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된 가림막은 반투명성 아크릴 재질로 만들어져 책상 좌우에는 설치되지 않고 앞에만 놓인다. 2020.11.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안동=뉴스1) 이재춘 기자 = 경북 4개 시·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대부분이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n차 감염'이어서 추가 확산 우려가 높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주에서 6명, 포항에서 3명, 경산과 영덕에서 1명씩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주시 확진자는 영남대 음대와 관련돼 있으며, 누적 확진자는 전날 2명에 이어 모두 8명으로 늘었다.

포항에서는 서울 동대문구 확진자가 포항 집을 방문해 가족간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감염 경로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포항 확진자가 다닌 학교 학생과 직장 직원 등에 대한 전수검사를 벌였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가족 모임을 통해 전파되고 있는 경산에서도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자 1명이 또 나왔다.

가족 모임과 관련된 확진자는 지난 14일 청송 2명, 15일 청도와 경산, 영천 13명, 16일 경산과 성주 3명, 17일 경산 1명, 18일 경산 5명, 19일 경산 3명, 27일 영천에서 2명 등 모두 30명이 됐다.

영덕 장례식장 관련자 1명도 자가 격리 해제 전 받은 검사에서 확진으로 판명돼 누적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난 1~2차 대유행 때와 달리 주로 일상 속 감염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불필요한 외출이나 모임, 이동과 만남을 자제하고 기침, 발열 등 증상이 있으며 신속히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