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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원, 中 상하이에 사무소 내고 MRO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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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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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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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주 서브원 해외사업그룹장(왼쪽 세번째)과 이기창 수주영업담당(왼쪽 두번째) 등이 지난 26일 중국 상하이에 분공사를 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브원
최영주 서브원 해외사업그룹장(왼쪽 세번째)과 이기창 수주영업담당(왼쪽 두번째) 등이 지난 26일 중국 상하이에 분공사를 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브원
MRO 구매 솔루션 전문기업인 서브원이 마즈(MARS) 그룹 차이나와 전략적 구매 관리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관련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마즈는 스니커즈, M&Ms, 트윅스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 식품기업이다. 서브원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중국지역 전략적 구매 구매관리 시장을 키우겠단 전략이다.

29일 서브원에 따르면 최근 마즈 차이나는 중국 전역에 위치한 각 생산공장의 효율적인 구매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한 전문 구매관리 기업으로 서브원을 선정했다.

서브원은 마즈 차이나 공장에 소모성 자재의 전략적 구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중국 주요 지역의 마즈 공장과 계열사를 대상으로 제품 생산에 필요한 예비 부품을 통합 구매 서비스를 한다.

서브원 관계자는 "글로벌 MRO기업과는 차별화된 전략 구매 서비스를 인정받아 최종 계약자로 선정된 것"이라며 "구매 관리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한 마즈 차이나가 자국 기업이 아니라 서브원을 선택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번 입찰에는 글로벌 MRO업체들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브원은 앞선 온라인 구매시스템을 장점으로 내세워 MRO업체로 선정됐다.

서브원은 지난 2005년 MRO업체 최초로 중국 난징(南京)에 진출했다. 올 11월 말 서브원은 수주 영업의 거점을 확대하기 위해 상하이에 분공사를 새로 열었다. 서브원은 상하이, 베이징, 옌타이에 3개의 분공사와 총 7개 지점을 운영하게 됐다.

이를 통해 중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등의 다국적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중국 현지 기업 다수를 상대로 MRO구매관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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