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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발생 청주 모 고교 학생·교사 등 182명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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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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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다닌 학원 학생 등 10명 음성…1명 검사 예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News1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News1DB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182명이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지역136번 확진자 A군이 재학 중인 B고등학교 학생 173명과 교사 9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이 학교 2학년인 A군은 지난 21일 코감기 증상이 나타났고 지난 27일 인후통 등이 있어 검사를 받아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A군 확진 뒤 방역당국은 같은 반 학생과 같은 층 사용 학생, 이동 수업 학생, 교사 등을 검사 대상자로 분류했다.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밀접 접촉자 28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A군이 다닌 학원 검사 대상 학생 11명 중 검사를 받은 1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이날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학생들과 함께 검사를 받은 학원 강사 2명의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함께 사는 가족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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