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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주말효과' 코로나19 확진자 나흘만에 400명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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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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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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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주말효과' 코로나19 확진자 나흘만에 400명대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효과로 나흘만에 400명대를 기록했다. 전날(504명)보다 54명 감소하면서 500명대에서 400명대로 내려왔다. 주말 영향으로 전체 검사 수는 전날(2만2442명)보다 7474명 줄어든 1만4968건을 기록했다.

다만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을 충족했다. 울산, 제주 지역을 뺀 전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발생 기준 1주간 평균 확진자가 400명이 넘어선 탓이다.

2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450명이다. 이중 국내발생은 413명, 해외유입은 37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486명)보다 73명 줄어 400명대 초반으로 내려왔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26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서울에서 146명, 경기에서 95명, 인천에서 22명이다.

이 외에 △부산 21명 △충북 20명 △강원 19명 △전남 19명 △전북 17명 △경남 15명 △충남 12명 △경북 11명 △대전 6명 △광주 6명 △세종 3명 △대구 1명 등으로 집계됐다. 울산, 제주를 제외한 전국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일상 공간에서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서구 댄스교습 관련해 이달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50여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파구와 서초구 사우나, 동작구 임용학원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확진자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주말효과에 힘입어 확진자 수가 400명대로 주춤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향 기준을 충족했다. 지난 7일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르면 2.5단계 격상은 △전국 일주일 평균 확진자가 400~500명 이상이거나 △전국 2단계 상황에서 확진자가 두배로 불어나는 '더블링' 조건 중 하나라도 부합할 때 가능하다.

해외유입 확진환자는 37명이다. 내국인이 27명, 외국인이 10명이다. 지역사회에서 20명, 검역에서 17명이 확인됐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 12명 △필리핀 3명 △스위스 3명 △독일 2명 △중국 2명 △러시아 2명 △인도네시아 2명 △우크라이나 2명 △인도 2명 △키르기스스탄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일본 1명 △네덜라든 1명 △영국 1명 △멕시코 1명 △에티오피아 1명이다.

국내 코로나19 추가 사망자는 1명이 늘어난 누적 523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1.55%다. 위중·중증 환자는 2명 줄어든 76명이다. 위중환자는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이며, 중증 환자는 산소마스크 및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다.

완치자는 193명이 늘어 지금까지 2만7542명이 격리해제됐고 격리중인 환자는 256명 늘어난 57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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