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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전세난 속 수도권 민간임대 공급…서울 일반분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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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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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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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고척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전국이 역대급 전세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수도권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공급된다. 전국 공급 물량은 1만 가구를 넘어서지만 서울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없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에는 전국 16개 단지에서 총 1만1340가구(일반분양 6394가구)가 분양한다.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 아이파크'(민간임대), 인천 중구 운남동 '운서역 푸르지오 스카이'(민간임대), 경기 안성시 공도읍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호반 써밋 DMC힐즈' 등이 공급된다.

서울 구로구 고척동 100-7번지 일대 부지 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고척아이파크는 지상 최고 45층, 전용면적 64·79㎡ 총 2205가구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으로 전세난이 심각한 가운데 수도권에 공급되는 민간임대 물량이어서 관심이 높다.

고척동 주민센터, 구로세무서 등이 입주하는 행정타운(계획)과 공원, 쇼핑몰(예정) 등이 단지와 함께 조성된다. 1호선 개봉역이 가깝고 경인로와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하다는 게 장점이다. 인근 교육시설로는 고척초·고척중· 경인중·경인고 등이 있다.

경기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 7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쌍용더플래티넘프리미어는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 동, 전용 59∼141㎡ 총 1696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안성 공도와 평택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공도버스터미널이 가까워 광역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예정돼 있으며 공도초등학교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스타필드 안성점도 가깝다.

이번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단지는 전국 5곳이다. 경기 화성시 남양읍 '화성 남양 시티프라디움 4차', 광주 광산구 쌍암동 '힐스테이트 첨단', 전남 목포시 석현동 '하당 제일풍경채 센트럴 퍼스트' 등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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