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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진주 이통장발 확진자 방문 노형동 사우나 이용객 147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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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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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워킹스루 진료소에서 해외 입국자가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이달 들어 제주에서는 지난 24일 기준 총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모두 수도권을 방문했거나 타 지역 방문자와 접촉하면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2020.11.25/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25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워킹스루 진료소에서 해외 입국자가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이달 들어 제주에서는 지난 24일 기준 총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모두 수도권을 방문했거나 타 지역 방문자와 접촉하면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2020.11.25/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사우나 이용객 147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도는 도내 확진자가 지난 25일 오전 8시15분부터 10시41분까지 제주시 노형동 소재 런던사우나 여탕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확진자는 집단감염 진주 이통장 연수단과 접촉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는 사우나 회원과 방문자 명단 등을 토대로 확진자가 다녀간 시간과 겹치는 이용객들에게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도는 "사우나는 시설 특성상 환기가 어렵고 밀폐돼있다"며 "혹시 모를 추가 확진자 발생을 막기위해 사우나 방문객 검사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11월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19명이다. 이 가운데 진주 이·통장 관련 도내 확진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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