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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상무대서 군인 1명 추가 확진…누적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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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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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421번…집단감염 이후 추가검사서 양성

전날오전 전남 장성군 삼계면 상무대 정문 앞에서 구급차가 영내로 들어가고 있다. 2020.11.28/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전날오전 전남 장성군 삼계면 상무대 정문 앞에서 구급차가 영내로 들어가고 있다. 2020.11.28/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전남 장성군 상무대에서 군인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다.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상무대 군인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전남 42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앞서 상무대에서는 지난 27일 육군 간부 교육생 A씨(전남 395번)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부대 내 간부 교육생 16명(전남 401~416번)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즉시 군인 538명과 부대 내 매장종사자 21명 등 559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해 군인 확진자를 추가 발견했다. 나머지 55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된 군인은 상무대 지표환자인 전남 395번 확진 이후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집단감염 이후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표 환자인 전남 395번 확진자는 지난 12~15일 서울에 휴가를 다녀온 후 21일부터 가벼운 감기 증상을 보이다 23일부터 후각 상실 등의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다.

하지만 증상 발현 이후에도 훈련을 이어가다 26일에서야 장성군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집단감염 발생 이후 추가 검사에서 한 명의 확진자만 발생해 2차 집단감염 우려는 낮아진 상황"이라며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부대 내 종사자들의 외부인 접촉 등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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