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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감자탕·치킨집발 5명+삼성바이오로직스발 2명 등 밤새 1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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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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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치킨집 누적 55명

29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2020.11.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9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2020.11.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광역시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바)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되는 등 밤새 총 17명의 환자가 새로 발생했다.

인천시는 28일 오후 5시 이후부터 29일 오전까지 총 17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해 있는 삼바와 관련해 A씨(1381번)와 B씨(1382번) 2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전날 확진된 삼바직원 1371번, 1372번과 각각 접촉한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삼바에서는 지난 24일 밤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였고 현재까지 최소 6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소재 감자탕·치킨집(남동구 지인·가족모임)과 관련해서도 5명이 추가 확진됐다.

C씨(1373번), D씨(1379번), E씨(1384번), F씨(1387번), G씨(1388번) 5명은 앞서 확진된 1120번, 1207번, 1079번, 1156번, 1113번과 각각 접촉한 후 1차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해제 전 받은 검사에서 양성판정이 나왔다.

이로써 이 식당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55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3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7명은 인천 또는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후 감염된 사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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