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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식·채권 20.6조 발행…전월比 3.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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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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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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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감독원
/자료=금융감독원
10월중 기업공개가 증가하면서 주식발행액이 전월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채도 일반회사채 감소에도 금융채 등이 증가하며 전월대비 발행규모가 확대됐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월중 △주식 1조2399억원 △회사채 19조4445억원 등 총 20조6844억원어치 발행됐다. 전월 대비 3조4010억원 증가한 규모다.

직접금융은 기업이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고 주식·채권 등을 발행해 필요한 자금을 직접 조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은행 등 금융기관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간접금융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올 10월중 주식 발행규모는 10건, 1조2399억원으로 전월(20건, 8129억원) 대비 427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기업공개(IPO)는 6건, 1조720억원으로 전월 대비 4349억원 증가했다.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피플바이오, 미코바이오메드 등 코스닥시장에서 5개 회사가 자금을 조달했다.

유상증자는 4건, 1679억원으로 전월 대비 79억원 감소(4.5%) 했다.

회사채의 경우 10월중 발행규모가 19조4445억원으로 전월(16조4705억원) 대비 2조9740억원 증가(18.1%)했다. 전월 대비 24.2% 감소한 2조8490억원을 발행한 일반회사채엔 채무상환 목적의 중장기채 위주 발행이 지속됐다.

금융채는 전월 대비 24.9% 증가한 13조8954억원이 발행됐고 이중 기타금융채가 7조3278억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아울러 △금융지주채(1조6000억원) △은행채(4조9676억원)은 각각 전월 대비 68.4%, 45.3% 증가했다.

올 10월말 회사채 잔액은 568조2184억원으로 전월 대비 8조4275억원 증가했다. 일반회사채는 상환액보다 발행액이 크게 늘어나면서 순발행으로 전환했다.

CP(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발행은 감소했다. CP는 올 10월중 총 39조1184억원 발행되며 전월 대비 1943억원(+0.5%) 증가했고, 단기사채는 총 83조9977억원 발행되면서 같은기간 대비 1조8358억원(-2.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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