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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왜 안 써? 그라시아 감독 "다른 선수도 뛰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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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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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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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그라시아 발렌시아 CF 감독. /AFPBBNews=뉴스1
하비 그라시아 발렌시아 CF 감독. /AFPBBNews=뉴스1
하비 그라시아(50) 발렌시아 CF 감독이 이강인(19)에 대해 언급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전에 쓰지 않은 부분에 대한 설명. 좋은 선수지만, 팀을 위해 경기에 투입하지 않았다고 했다.

발렌시아는 29일 ATM과 치른 2020~2021 라리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졌다. 수비수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이강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경기를 앞두고 홈페이지를 통해 ATM전 예고에 이강인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강인이 출전한 최근 3경기에서 1승 2무로 좋았던 점도 있었다.

그러나 정작 이강인은 벤치에만 앉아 있었다. 경기도 졌다. 현지 언론의 비판이 일었다. "이강인의 미출장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했다.

발렌시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그라시아 감독이 설명을 전했다. 그라시아 감독은 "나는 이강인과 함께해 기쁘다. 좋은 경기력을 가지고 있고, 훈련도 잘한다. 이강인이 뛰면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라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도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자 한다. 모든 선수는 더 많이 뛸 자격이 있다. 마누 발레호가 부상에서 돌아왔고, 막시 고메스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강인의 미출전은) 모든 선수들에게 가치를 부여하고, 균형을 찾기 위한 결정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잘한다"라고는 했는데, 그라시아 감독의 눈에는 '고정 선발'은 아닌 듯하다. 잘하면 쓰면 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는 않다. 립서비스만 계속되는 모양새다.

발렌시아 이강인(가운데). /AFPBBNews=뉴스1
발렌시아 이강인(가운데).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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