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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한증막 금지…인천시, 12월1일부터 ‘2단계+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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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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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한 GX류 집합금지·공동주택 편의시설 중단

29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2020.11.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9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2020.11.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가 12월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되 위험도가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조치를 강화하는 ‘2단계+α’를 시행한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1주간 집단감염이 발생했거나 위험도가 높은 시설·활동 등에 대해서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우선 모든 모임·약속을 자제할 것과 10인 이상의 사적 모임은 취소하도록 강력 권고했다.

목욕장업은 시설면적 8㎡당 1명으로 제한돼 있는 인원제한과 음식물 섭취 금지를 유지하면서 사우나·한증막의 운영을 금지하도록 조치했다.

또 줌바댄스·태보·스피닝·에어로빅·스텝·킥복싱 등 격렬한 GX류 시설은 집합금지하고 수영장을 제외한 실내체육시설의 샤워장 운영도 금지한다.

학원·교습소는 현재 이용인원 제한 및 음식섭취 금지에 더해 성악, 국악, 실용음악, 노래교실 등 비말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교습은 금지된다. 다만 대학 입시를 위한 교습은 가능하다.

아울러 공동주택 단지 내 헬스장, 사우나, 카페, 독서실 등 복합편의시설 운영도 중단되며 젊은 층이 밀집하는 호텔·파티룸·게스트하우스 등에서 주관하는 연말연시 행사·파티 등도 금지된다.

박남춘 시장은 “또다시 찾아온 위기 앞에서 시민 여러분의 자유를 잠시 제한하고 경제활동을 가로막을 수밖에 없음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코로나의 어둠이 걷히는 날까지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며 방역수칙을 지켜 주시고 증상이 의심될 경우 즉시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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