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대전시 1~14일 거리두기 1단계→1.5단계…유흥시설 등 23종 인원제한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29 17: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유흥시설, 피시방, 노래방 등 23종 이용인원 제한 3일 연속 10인 이상 확진자 발생시 2단계로 상향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 1.5단계로 상향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뉴스1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 1.5단계로 상향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뉴스1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전국적으로 이어지면서 12월 1~14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상향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지난 10월 중순 이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던 상황에서도 대전시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지만 지난주부터 타지역의 영향을 받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흥시설, 피시방, 노래방 등 23종에 대해서는 면적당 이용인원 제한을 확대하고, 음식섭취 금지 등의 방역수칙을 추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을 중단하고, 실내체육시설 중 격렬한 GX 류에 대해서는 오후 10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고 말했다. 또한 "목욕장업은 음식섭취 금지와 시설면적 8㎡당 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을 강화하고, 국공립시설은 이용인원의 50%로 제한한다"고 덧붙였다.

집회·시위, 대규모 콘서트 등 일부 모임·행사는 100인 미만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특히 "종교활동은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 좌석 수의 30% 이내로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기타 종교활동 주관의 모든 모임과 식사, 숙박 행사는 금지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고발 등 강력한 처벌과 함께 필요할 경우 구상권까지 청구하고, 해당 시설에서 한 번이라도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집합금지 등 더 강화된 조치를 적용하겠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수험생들이 다음 주 수능을 안전하게 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 3일 연속 10인 이상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2단계로 상향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