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안철수 "서울의대 입시때 전국 100위권…지금은 자신없다"

머니투데이
  • 변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29 17:5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오른쪽)과 강성태 '공부의신' 대표 인터뷰 영상./사진제공=뉴시스(안 대표 유튜브 채널 갈무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오른쪽)과 강성태 '공부의신' 대표 인터뷰 영상./사진제공=뉴시스(안 대표 유튜브 채널 갈무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9일 나흘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에게 응원을 보내며 "지금 입시제도로는 제가 서울대 의대에 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부의신' 강성태 대표와 인터뷰하며 이처럼 말했다.

강 대표가 "(안 대표 수험생)당시 전국에서 100위권에 들지 않았냐"고 묻자, 안 대표는 "그 정도는 됐을 것 같다"고 말했지만 "(요즘 입시로는)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

또 "전 객관식이나 문제를 빨리 푸는 것보다, 꽤 어려운 주관식 문제를 잘 풀었다"고 답했다.

안 대표는 수험생 시절을 떠올리며 "엉덩이가 무거운 편이어서 한 번 앉으면 10시간도 앉아있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하루에 제일 공부를 많이 한 건 스무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공부법에 대해선 "기본을 닦으면 자연스럽게 그게 다른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문제풀이부터 시작하는 것보다 가장 기본적인 부분부터 완전히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대 공부할 때도 선배로부터 내려오는 예상문제인 족보라는 게 있는데, 조금만 족보와 보기가 달라지면 풀 수 없다"며 "저는 족보 안 보고 제대로 교과서를 봤다. 그런데 서울 의대에서 10등 안에 졸업했다"고 덧붙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