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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안정세' 대구서 경북대 재학생 1명 확진…접촉자 50여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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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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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500명을 넘어서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6일 대구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2020.11.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500명을 넘어서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6일 대구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2020.11.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정세를 이어가던 대구에서 대학생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29일 방역당국과 경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북대 재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 25일 등교해 기말고사를 쳤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대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서 나타난 동선을 보니 확진 재학생이 지난 수요일(11월25일)에 등교해 기말고사를 본 것이 확인돼 현재, 확진 학생과 함께 시험을 본 5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대 관계자는 "확진 학생이 시험을 본 강의실을 방역한 뒤 역학조사 결과를 보며 추가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 측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람 남은 수업과 기말고사를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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