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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명장의 뜨거운 눈물' 친구 마라도나 떠나보낸 안첼로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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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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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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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사진=AFPBBNews=뉴스1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사진=AFPBBNews=뉴스1
세계적인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61) 감독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친구' 디에고 마라도나를 떠나보냈기 때문이다.

2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리즈 유나이티드 경기가 열린 구디슨 파크. 이날 경기 전에는 최근 세상을 떠난 축구 전설 마라도나를 기억하는 추모식을 가졌다. 모두가 침묵에 잠긴 가운데, 안첼로티 감독이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중계화면을 통해 잡혔다. 추모식이 끝난 뒤에는 가슴에 십자가를 그리며 애도를 표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AS로마, AC밀란 등에서 뛰었던 세리에A 전설이었다. 나폴리의 핵심 마라도나와도 여러 차례 경기장에서 맞붙었다. 선수 시절에는 라이벌이었지만, 이후 둘은 친구가 됐다.

이날 영국 리버풀 에코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은 경기 전에도 "마라도나는 정말 좋은 선수였고, 좋은 사람이었다"고 기억했다.

한편 마라도나는 지난 26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티그레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 향년 60세. 아르헨티나는 3일간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한 뒤 그의 장례식을 대통령궁에서 엄수했다. 마라도나는 바르셀로나(스페인), 나폴리(이탈리아) 등에서 뛰었다.

디에고 마라도나 추모식. /사진=AFPBBNews=뉴스1
디에고 마라도나 추모식. /사진=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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