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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PC방 관련 20대 1명 코로나 추가 확진…7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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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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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엿새 앞둔 27일 세종시의 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전 학생과 교직원 등 587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0.11.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수능을 엿새 앞둔 27일 세종시의 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전 학생과 교직원 등 587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0.11.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세종시의 한 PC방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세종시 보람동의 한 PC방 관련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다.

29일 세종시에 따르면 20대(세종 100번)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지난 21일 세종시 보람동의 한 PC방에서 서울 관악구 511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앞서 PC방 관련 확진자는 23일 1명(세종 90번) 발생한 이후 26일 2명(95~96번) 28일 3명(97~99) 등 모두 6명이 나왔다.

이들 확진자는 세종시 보람동의 한 PC방에서 지난 21일 서울 관악구(관악 511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잇따라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추가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 중이다.

이날까지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는 100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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