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산모가 코로나 걸리면 태아는?…'항체' 가진 아기 태어났다

머니투데이
  • 김성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29 19:2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은 기사의 직접적인 내용과는 무관/사진=AFP
사진은 기사의 직접적인 내용과는 무관/사진=AFP
코로나19(COVID-19)에 감염됐던 산모가 항체를 가진 신생아를 출생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9일 외신 스트레이츠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지난 3월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임산부가 최근 바이러스에 항체를 가진 아기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산모로부터 태아에게로 감염이 전이될 수 있는지에 대해 새로운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신생아는 코로나19 증상이 없었지만 코로나19 항체를 가진 채 태어났다. 산모가 임신 중 코로나19 항체를 아이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의료진 소견인 것으로 전해졌다.

산모 셀린 응 찬은 코로나19로 가벼운 증상을 앓고 2주 반 뒤 퇴원했다는 내용이다.

또 산모가 아기를 낳은 싱가포르 국립대병원(NUH) 측은 논평 요청에는 즉각 응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됐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임산부가 임신 중 또는 분만 과정에 아이에게 코로나19를 옮길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