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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동국, 해설→지도자…더 빛날 인생 후반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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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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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은퇴를 선언한 이동국이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인생 후반전을 계획했다.

2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동국은 축구 중계에 도전했다. 이동국은 자기중심의 편애 중계로 웃음을 줬다. 이승기와 김동현은 이동국처럼 편향적인 중계는 하지 않겠다고 자신 있게 나섰다. 그러나 이동국의 슛이 골문에 들어가지 못하자 이승기는 "볼링인 줄 알았다" 김동현은 "단우도 저것보단 잘 차겠다"고 말해 이동국을 폭소하게 했다.

해당 경기는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전이었다. 이 경기를 해설하게 된 이동국은 "상대 골키퍼가 잘 막았다"고 자신을 감싸는 중계로 당시의 죄책감을 털어냈다. 이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사죄 인사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다시 저 순간으로 돌아가면 어떻게 할 것 같냐고 물었다. 이동국은 "일단 박지성한테 볼을 안 받아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음날 '집사부일체' 출연진은 이동국으로부터 축구를 배우기로 했다. 이동국의 친구인 현영민 해설위원과 박동혁 충남 아산 감독이 등장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현영민의 롱스로인을 배워보기로 했다. 이동국은 "저 친구가 스로인하면 골대 앞에서 헤딩 등으로 공격할 수 있다"며 현영민 표 롱스로인의 위력을 증언했다. 박동혁은 정확한 크로스를 장기로 내세웠다. 이동국과 박동혁은 세월이 지났지만 녹슬지 않은 호흡을 자랑하며 그림 같은 슛을 보여줬다.

이어 '집사부일체' 멤버와 이동국 현영민 박동혁 '팀 레전드'의 축구 대결이 펼쳐졌다. '팀 레전드'는 인원수는 적었지만 기술력으로 '집사부일체' 멤버를 압박, 먼저 2득점 했다. '집사부일체' 팀의 첫 골은 이동국의 관심 학생이었던 신성록이 기록했다. 공을 뺏은 차은우가 이승기에게 패스했고, 이승기의 힐킥이 신성록에게 정확하게 도착하며 첫 골이 완성됐다.

전반전을 끝낸 이동국은 "리더가 너무 많다"고 조언했다. 후반전에서는 차은우가 최후방에서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지휘하기로 했다. 리더인 차은우는 전체적인 대형을 보면서 움직임을 지시했다. 이동국은 훨씬 좋아졌다고 칭찬했다. 칭찬에 힘입은 '집사부일체' 팀은 좋은 호흡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팀 레전드'가 다시 한번 역전했지만 차은우의 개인기로 다시 동점이 됐다. 김동현이 선방했지만 빈틈을 발견한 이동국이 연장전에서 골대를 흔들며 '팀 레전드'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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