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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정치국 회의 주재…제8차 당 대회 준비 점검(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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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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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회 준비위원회 보고 청취…경제 상황 점검·비판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인 29일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를 주재했다고 30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회의에서 내년 1월 개최가 예정된 당 제8차 대회 준비 상황이 점검됐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인 29일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를 주재했다고 30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회의에서 내년 1월 개최가 예정된 당 제8차 대회 준비 상황이 점검됐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9일 정치국 확대회의를 열어 내년 1월 소집 예정인 제8차 노동당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30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회의가 당 중앙위 본부청사에서 열렸으며 "회의에서는 당 제8차 대회 준비 정형을 청취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울 데 대한 문제를 토의 연구했다"라고 밝혔다.

신문은 "당 대회를 전후하여 진행할 정치·문화 행사 준비 정형을 비롯한 당 제8차 대회 준비 사업 정형에 대한 당 대회 준비위원회의 보고를 청취했다"라며 "나타난 일련의 편향과 대회 준비위원회의 중요임무들을 지적하고 대회 준비위원회가 제기한 문제들에 해당한 방향을 제시하였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당 사상사업에 대한 문제를 논의해 '조직기구적 문제'가 승인됐으며, 각 경제지도기관들이 맡은 부문에 대한 지도를 환경과 조건, 과학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심각하게' 비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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