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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사상 첫 12월 수능…오늘부터 문답지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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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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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 "운송차량 만나면 끼어들지 마세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를 하역하고 있는 교육청 직원들. (뉴스1DB) © News1 황희규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를 하역하고 있는 교육청 직원들. (뉴스1DB) © News1 황희규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처음 12월에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30일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에 배부된다.

시험지구로 옮겨진 수능 문·답지는 시험 전날인 12월2일까지 별도 장소에서 보관하다가 시험 당일인 12월3일 아침에 각 시험장으로 운반된다.

수능 문·답지 수송에는 시험지구별 인수책임자와 직원, 중앙협력관 등 400여명이 동원되며 경찰이 운송 차량을 경호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도로에서 운송 차량을 만났을 경우 차랑 사이로 끼어들지 않는 등 경찰의 지시와 유도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5만5301명 감소한 49만3433명이 응시한다. 1993년 수능이 첫 시행된 이후 응시자가 50만명 밑으로 내려간 것은 처음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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