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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수익성 개선 기대감, 배당수익률 5.8%-유안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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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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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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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차트
유안타증권은 30일 코리안리 (7,680원 상승80 -1.0%)에 대한 분석을 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1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는 7730원.

정태준 연구원은 "보험사들이 보험료를 올리면 손해율이 개선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재보험사도 재보험료가 상승하면 손해율이 개선되기 때문에 내년과 내후년 코리안리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한다"며 "재보험료가 선행지표라면 원보험사 손해율은 동행지표인데 내년 원보험사 손해율 개선을 예상한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최근 금리상승도 긍정적인데 신규투자 이원이 상승하면 이자마진도 개선되기 때문"이라며 "지속적인 금리하락으로 코리안리도 2016년부터 이자부자산 내에서 대출채권의 비중을 높이며 이자마진을 방어하고 있는데 최근 코로나19로 대출채권 확대가 어려워진 만큼 금리상승이 마진 방어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그는 "회사의 전략도 긍정적인데 국내 재보험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보다 수익성 방어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는 사업비율 뿐 아니라 손해율 개선으로도 나타난다. 합산비율 하락에 따른 코리안리 주가 상승을 기대한다"고 했다. 합산비율이 개선될 때 코리안리 주가도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왔다는 게 이유다.

또 "주주환원 정책도 꾸준한 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올해 배당성향은 31.1%, 주당 배당금은 450원으로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5.8%에 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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