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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주서 대형마트 직원 관련 6명 등 9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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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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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서도 2명 양성

29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사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2020.8.29/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29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사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2020.8.29/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688~69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688~690번, 광주 692~694번 확진자 등 6명은 광주 67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광주 676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광주 서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676번 확진자의 지인이거나 식사 접촉 등을 통해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 691번 확진자는 광주 58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695번 확진자는 광산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상무지구 유흥시설과 관련된 확진자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696번 확진자는 서울 동대문구 30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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