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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충북 20명 추가 확진…제천 9명·충주 6명·청주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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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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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모임 연쇄감염 엿새째…청주선 감염원 불명 감염 전파 충주서 타시도 확진자 접촉 'n차 감염' 폭발로 확진자 속출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30일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제천 9명, 충주 6명, 청주 5명을 비롯해 모두 20명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천에서 발생한 확진자 9명(번호 미부여)은 대부분 김장모임 관련 n차 감염으로 앞선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접촉자, 동선이 같은 것으로 확인돼 검사를 받았다.

충주 확진자 6명(충북 333~338번)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충북 315번 확진자와 성가대, 식당에서 접촉한 5명, 해외입국 1명이다.

충북 315번 확진자는 진주 25번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주시의 진주 25번 관련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충북 311번)의 직장동료 5명(충북 328~332번)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 311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의 이날 확진된 20명을 격리병원에 입원 조치하고 동거 가족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접촉자와 동선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까지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47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207명이 완치됐으며 3명은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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