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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연말연시 선별적 음주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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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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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시도간 연결도로·자동차전용도로 동시 단속

경남지방경찰청 전경.© 뉴스1
경남지방경찰청 전경.©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지방경찰청은 오는 12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선별적 음주 단속을 실시한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술 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경남경찰청은 음주운전 빈발지역 및 유흥가 행락지 등 취약장소에서 주·야 간 불특정 시간대에 매일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

금요일과 토요일에 술 자리가 많은 것을 고려해 고속도로순찰대·교통싸이카·지원중대 등 가용 경력을 총동원해 시도간 연결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로에서 동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음주단속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서는 도내 전 경찰서에서는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활용한다. 단속하는 경찰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음주단속 장비를 1회 사용 시 마다 소독해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게 된다.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자가 있는 경우 초동조치 단계부터 음주운전 방조 여부를 면밀히 조사해 혐의가 인정되면 입건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주변 식당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술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로 단속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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