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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랩스, 필즈·독수리약국과 맞춤형 건기식 판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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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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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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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랩스는 필즈·독수리약국과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 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모노랩스
모노랩스는 필즈·독수리약국과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 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모노랩스
모노랩스는 회원제 약국체인 '필즈', 신촌의 '독수리약국'과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노랩스는 인공지능(AI) 기반 개인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의 구독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모노랩스는 전국에 약 30여개 체인을 보유한 필즈의 대표적인 회원 약국인 독수리약국에서 건강기능식품 구독서비스의 시범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독수리약국은 1999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인근에 개국한 이래 22년 동안 운영, 신촌 일대 대표 약국으로 자리매김했다. 해당 약국을 거점으로 건강기능식품 구독서비스 이용자를 늘려갈 계획이다.

정석문 독수리약국장은 "약국에서도 AI 기술을 접목한 모노랩스의 새로운 플랫폼을 활용해 더욱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약사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건강기능식품 매출 상승을 통해 약국 수익성 개선 측면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소태환 모노랩스 대표는 "앞으로 약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서비스 시장에서 상생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모노랩스는 2018년 6월 설립된 AI 추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구독 서비스를 개발했다. 개인의 건강상태에 맞춘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고, 작게 나눠 포장해 정기 배송해준다. 올해 4월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규제특례 대상 사업자로 선정, 약국과 직영 매장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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