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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12월부터 '인천-후쿠오카'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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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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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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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12월부터 '인천-후쿠오카' 운항 재개
진에어 (21,500원 상승300 1.4%)는 12월부터 '인천-후쿠오카' 노선 운항을 주 1회 일정으로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내달 1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운항한다. 출발편(LJ221)은 인천공항에서 오전 9시 5분에 출발해 오전 10시 25분에 도착하며 복귀편(LJ222)은 후쿠오카공항에서 오전 11시 55분에 출발해 오후 1시 25분에 도착한다.

이번 운항 재개는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완화해 기존 나리타와 오사카 2곳만 가능했던 국제선 운항을 다른 공항까지 확대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후쿠오카 노선은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중단된 지 9개월 만에 다시 운항한다.

진에어는 이와 함께 일본 노선 대상으로 변경 수수료 1회 면제 프로모션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 일본 노선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은 출발 1일 전까지 일정과 도착지(일본지역 한정) 무료 변경이 1회 가능하다. 또한 사전좌석지정 할인 쿠폰, 위탁 수하물 추가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노선이 확대된 만큼 기내 방역과 안전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 고객 분들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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