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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종량제봉투 판매가격 인상 1년간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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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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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이 종량제봉투 판매가격 인상을 1년 유예하기로 했다./뉴스1
전북 무주군이 종량제봉투 판매가격 인상을 1년 유예하기로 했다./뉴스1
(무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종량제봉투 판매가격 인상을 1년 유예하기로 했다.

무주군은 ‘폐기물 관리 및 수수료 부과 징수에 관한 조례’ 일부를 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정 내용은 Δ2019년 12월31일 전북 맞춤형 종량제 종료에 따른 관련 조문 삭제 Δ생활폐기물 분리·보관 시설 신설 Δ종량제봉투 판매소 제한사항 완화 Δ종량제봉투 무상지급 대상자 변경 Δ종량제봉투 판매가격 인상 유예 등이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당초 2021년 1월1일부터 인상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인상을 1년 유예시켰다.

이형재 환경위생과장은 “종량제봉투 가격은 물가에 미치는 영향과 주민부담 정도 등을 고려해 결정하고 쓰레기 처리비용의 자기 부담률 현실화 방침에 따라 점진적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워진 가계 형편을 고려해 1년 유예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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