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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ETF 섹터 시리즈…순자산 6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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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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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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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30일 KODEX 섹터 ETF(상장지수펀드) 시리즈 16종의 순자산총액이 600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자산운용 KODEX 섹터 시리즈 ETF 16종의 순자산총액은 6348억원(27일 기준)을 기록했다. 2006년 6월 KODEX 섹터 시리즈 3종이 600억 원대로 상장된 이후 10배 가량 성장했다.

삼성자산운용 KODEX 섹터 ETF 시리즈는 한국거래소에서 발표하는 섹터지수를 추종하는 ETF들이다. 모든 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다양한 산업분야에 분산투자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최근 시장을 섹터별로 살펴보면 코로나 직후 국내 전 산업이 큰 하락을 경험했으나 이후 최근 다양한 섹터에서 회복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로나19(COVID-19) 이후 중요성이 더욱 주목받는 헬스케어에 투자하는 KODEX 헬스케어가 연초 이후 67.6%를 기록하며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KODEX 증권은 이른바 동학개미에 힘입은 증권주들이 3분기 최대실적을 내며 최근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다. 연초 이후 14.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KODEX 섹터 ETF 시리즈는 순자산총액의 규모뿐만 아니라 상품의 다양성도 넓혀가고 있다. 2006년 6월말 기준 3개에 불과하던 섹터 ETF 시리즈는, 현재 총 16개로 늘어나 국내 대부분의 섹터에 ETF를 통한 투자가 가능해졌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이매니저는 "코로나19 이후 주도업종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ETF 투자를 통해 기회비용을 줄이는 것도 활용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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