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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음악중심' 측 "업텐션 비토 동선 파악 후 방역…밀접 접촉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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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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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 비토  © News1
업텐션 비토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업텐션 비토(24·본명 이창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가 출연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 측이 밀접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30일 MBC 관계자는 뉴스1에 "출연자 확진 소식을 들은 두 동선을 파악하고 방역을 진행했다"며 "스태프들 가운데 밀접 접촉자를 파악한 뒤 검사 진행 및 재택 근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주 방송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편성에 대해서 논의한 바 없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보이그룹 업텐션 멤버 비토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비토와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직원들은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사는 보건당국의 방침에 따라 방역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업텐션은 향후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

업텐션은 지난 9월 아홉 번째 미니앨범 '라이트 업'(Light UP)을 발매한 뒤 최근까지 활동 중이었다. 지난주에는 후속곡 '데스티니'(Destiny)로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이에 대해 티오피미디어는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임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방송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방송 관계자 및 관련 스태프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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