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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개발 전문 바이오벤처 ㈜유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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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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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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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코로나 19 백신 등의 프리미엄 백신 개발에 앞장설 것

㈜‘유바이오로직스 (21,650원 상승1000 -4.4%)’(Eubiologics)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의 개발·보급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의 약품 벤처기업이다. 현재 매출의 90%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에서, 나머지 10%는 바이오의약품의 수탁 연구 및 생산(CRMO)사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의약품 연구개발은 물론 생산에 적합한 선진시설과 전문인력,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바이오 업체이자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유바이오로직스 유비콜 플러스
유바이오로직스 유비콜 플러스
유바이오로직스는 ‘인류의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비전으로 2010년 초 설립됐다. 같은 해 9월 국제 백신연구소(IVI)로부터 경구용 콜레라 백신(OCV) 기술을 이전 받아 상업화에 성공하였다. 2015년 말 당사 콜레라 백신인 유비콜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받았으며 2016년부터 유니세프에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납품하고 있다.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는 유니세프 공급량의 80~90%를 담당하고 있다.

최석근 대표는 “유비콜의 WHO PQ 인증은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백신의 안전성 및 효능뿐만 아니라 우수한 품질경영시스템을 입증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백신과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고 제조하는데 글로벌 수준의 ‘cGMP’(선진 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를 준수하고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자부심과 책임감을 밝혔다. 최 대표는 “모든 생명은 예외 없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명존중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우리가 저개발도상국 대상 감염질환 예방백신을 개발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유바이오로직스 EuCRM197
유바이오로직스 EuCRM197
유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코로나 19 백신 개발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의 면역증강기술(EuIMT)과 회사가 출자한 미국 팝바이오텍(POP Biotech)사의 항원디스플레이기술(SNAP) 두 가지 플랫폼 기술을 이용, 코로나 19 백신을 개발 중인데 조만간 비임상을 마무리 짓고 12월에 임상 1/2상 IND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한 접합백신기술(EuVCT)을 바탕으로 세균백신을 개발하고 있는데, 장티푸스 백신은 임상3상, 폐렴구균 및 수막구균 백신은 임상1상 진행 중에 있다. 세균백신은 22년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되면서 콜레라 백신 이후 회사의 추가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미국 바이오벤처인 팝바이오텍사에 300만 달러의 직접투자를 결정한데 이어 팝바이오텍사와 유팝라이프사이언스를 공동으로 설립한 바 있다. 유팝라이프사이언스는 회사의 면역증강기술(EuIMT)과 팝바이오텍사의 항원디스플레이기술(SNAP)을 이용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대상포진 백신, 알츠하이머 백신 등 프리미엄 백신으로 개발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유팝라이프사이언스의 미국 현지 설립을 통해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40%가량을 차지하는 미국시장 진출 교두보로 확보하고, 플랫폼 기술의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춘천 2공장 설립과 함께 다수의 국내 바이오 벤처들과 CRMO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CRMO 사업도 확장할 예정이다.

유바이오로직스 최석근 대표
유바이오로직스 최석근 대표
최석근 대표는 “당사는 현재 프리미엄 백신 개발이 가능한 플랫폼 기술을 확보한 것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매우 크다.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코로나 19 백신은 물론, RSV, 대상포진, 알츠하이머 백신 등을 개발 진행 중에 있는데, 안전성과 효능,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백신을 개발하여 국내를 대표하는 바이오 회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앞으로의 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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