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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등임용고시, 목동·강남입시학원 추가감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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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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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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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서울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가 69명으로 늘어난 21일 서울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기위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0.11.21/뉴스1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서울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가 69명으로 늘어난 21일 서울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기위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0.11.21/뉴스1
교육부가 2021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 응시자 중 2명이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임용시험을 통한 추가 감염은 없다"고 밝혔다.

30일 교육부에 따르면 중등교원 임용시험 종료 이후 발생한 확진자와 접촉한 시험장 감독관 등 관련 접촉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지난 21일 전국적으로 치러진 중등교원 임용시험 응시자 중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2명은 각각 강원과 대구 지역 응시자다.

대구 응시 확진자는 대구 달서구 소재 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른 뒤 오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 임용단기학원 집단감염 관련 접촉자로 분류됐고, 자가격리자용 시험장에서 응시했다. 확진자와 같은 고시장에 있었던 시험감독관 등 2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강원도 응시 확진자는 감염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일반시험장에서 시험을 봤다. 노량진 임용단기학원 집단감염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와 관련 접촉자로 분류된 감독관 등 16명은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안전한 시험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목동과 강남의 입시학원과 관련, "현재 모든 검사가 완료된 상황으로, 추가 감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목동과 강남의 입시학원에 다니는 확진 학생 관련 접촉자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전원 음성'이 확인됐다.

서울 대치동 한 대형 입시학원 수강생ㅇㄴ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학원 강사 5명, 직원 1명, 수강생 87명 등 총 93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 학원은 26일 종강한 상태로 수강생들은 현재 등원하고 있지 않다.

양천구 목동의 대입 학원가에서도 26일 수강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서구 화곡동 에어로빅 학원 수강생인 부모로부터 코로나19에 감염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 학생이 다닌 학원 두 곳의 재학생 및 관련자 93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체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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