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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정우 "♥김유미, 첫 고백에 거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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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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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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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정우 트위터
/사진=배우 정우 트위터
'미우새'에 출연한 배우 정우가 아내 김유미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정우가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정우는 김유미를 언급하며 "사귀기까지가 굉장히 오래 걸렸다"고 운을 뗐다.

정우는 "김유미를 아는 분들은 이해를 할 텐데 본인만의 분위기가 있다"며 "굉장히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따뜻하고 선하다"라고 아내 김유미의 평소 성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그 보이지 않는 어떤 막이 있다. 그 막을 뚫는 데 오래 걸렸다"고 사귀기 전 사이를 회상했다.

특히 정우는 첫 고백에서 김유미에게 거절을 당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우는 "작은 룸을 예약하고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고는 정식으로 사귀고 싶다고 고백을 했는데 처음에는 거절했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국에는 그 자리에서 사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우는 결혼 5년 차이지만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을 보여 어머니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우는 김유미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후광이 보였다" "손잡을 때 제일 설렌다"고 말하는 등 거침없는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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