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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준2단계' 청주시 실내수영장 등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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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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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실내체육시설 운영시간·인원제한 등 방역 강화 반려견 놀이터 정부 방역단계 완화까지 임시 휴장

청주시청사© News1
청주시청사© News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2단계 격상에 따라 일부 시설의 문을 닫거나 인원제한 등 방역 조치를 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청주실내수영장과 내수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임시 휴관한다.

실내체육시설 등의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당구장과 스크린 골프장, 체력단련장 등 신고 체육시설 10종과 요가·필라테스, 농구·축구교실, 탁구장, 볼링장, 배드민턴장 등 자유업종을 포함한 모든 실내체육시설도 연말까지 집중 점검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준2단계 시행기간 실내체육시설은 출입자명부 작성 관리, 사업주·이용자 마스크 착용, 4㎡당 1명 인원 제한, 음식물 섭취 금지, 0시~오전 6시 운영 중단 등을 지켜야 한다.

또 문암생태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정부 방역단계 완화까지 임시 휴장한다.

청주에서는 지난 24일부터 오창 당구장 관련 확진자 21명 등 엿새 동안 3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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