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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김태오·임성훈·유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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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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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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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6일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열린 DGB금융지주 제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참석자들이 옆 사람과 간격을 넓게 앉아 있다.   이날 주주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의장이 회의를 진행하는 단상에는 투명 가림막이 설치됐다. 2020.3.26/뉴스1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6일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열린 DGB금융지주 제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참석자들이 옆 사람과 간격을 넓게 앉아 있다. 이날 주주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의장이 회의를 진행하는 단상에는 투명 가림막이 설치됐다. 2020.3.26/뉴스1
DGB금융지주 차기 최고경영자(회장) 최종 후보로 김태오 현 DGB금융그룹 회장과 임성훈 대구은행장, 유구현 전 우리카드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DG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지난 27일 회장 최종 후보군(Short List)으로 3명을 뽑았다고 30일 밝혔다.

DGB금융은 회장 임기 만료 6개월 전에 경영승계 절차를 시작한다. 지난해 말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관련규정을 개정하면서다. 이에 따라 지난 9월23일 회추위를 열고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했다.

회추위는 후보군 8명에 대한 자격 검증과 외부전문기관의 평판·역량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후보군을 정했다.

김태오 회장은 취임 후 하이투자증권을 성공적으로 인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코로나19(COVID-19) 지역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지방금융지주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양호한 경영 성과를 달성한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속가능성보고서상 명예의 전당 헌정,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경영의 투명성과 지배구조 선진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임성훈 행장은 대구은행장 경력은 짧지만 지난 2년여간 DGB CEO육성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9월말 대구은행장으로 선임돼 리더로서의 역량과 자격이 검증됐다는 평가다. 인성과 경영 전문성, 금융 경험 등이 장점이다.

유구현 전 대표는 우리은행 부행장 출신으로 30년이상 은행업에 종사하면서 은행 업무 전반에 걸쳐 폭넓은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우리카드 대표이사로 재임하면서 최하위권이었던 우리카드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시장에 안착시킨 점과 조직 안정화에 기여했다.

권혁세 회추위 위원장은 "그룹의 지속가능성장과 고객 및 주주 가치 제고에 기여할 최적임자를 선정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바탕으로 유능한 회장 선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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