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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IHS마킷 48조 인수 임박...올해 최대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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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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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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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사진=AFP
글로벌 신용평가회사 S&P글로벌이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을 440억달러(약 48조6000억원)에 인수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은 29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30일에 공식 발표가 나올 수 있다고 전했다.

WSJ은 이번 거래가 미국 엔비디아가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암홀딩스를 400억달러에 사들인 것을 뛰어넘는 올해 최대 규모 기록을 쓸 것으로 내다봤다.

FT는 이번 거래가 대형 금융정보업체 간 합병이라면서, 블룸버그 및 레피니티브에 강력한 도전자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짚었다. 두 회사의 합병은 당국의 엄격한 반독점 규제 조사에 직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P는 국가와 기업 등에 대한 신용등급 평가와 S&P500 등 지수 제공, 자본시장과 상품시장에 대한 자료 제공 사업을 하고 있다. 2016년 ISH와 마킷이 합병한 ISH마킷은 구매관리자지수(PMI) 등 경제지표 제공을 주력으로 한다.

IHS마킷 주가는 올해 23% 상승해 27일 뉴욕증시 종가 기준 369억달러의 가치를 갖고 있다. S&P는 올해 25% 상승해 시가총액이 822억달러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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