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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수능 당일 아침 증편·운행간격 단축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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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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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작전에 투입된 201특공여단 장병들이 9일 오후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산 연장구간 첫 번째 역인 경북 경산시 정평역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 2020.3.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작전에 투입된 201특공여단 장병들이 9일 오후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산 연장구간 첫 번째 역인 경북 경산시 정평역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 2020.3.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도시철도공사는 30일 대학수학능력시험(12월3일)을 치르는 수험생의 교통편의를 위해 도시철도 특별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수능일 도시철도공사는 1·2·3호선 열차를 호선별로 4회씩 늘리고 등교 시간대 열차운행 간격을 6~9분에서 5분 간격으로 단축할 계획이다.

또 비상상황에 대비해 기동검수원을 주요 역에 배치하고, 비상 열차 6대를 대기하도록 할 예정이다.

공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르는 시험인 만큼 수능일을 전후해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열차와 역사 내 방역소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수능 시험일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수험생들을 위해 주요 시험장 인근 역에서 마스크, 손소독제, 소독티슈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올해 수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치러지지만 모든 수험생이 차질 없이 응시할 수 있도록 안전 수송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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