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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히메네스, 루이스와 머리 부딪쳐 의식 잃어…상태는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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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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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선수들이 30일(한국시간) 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라울 히메네스가 쓰러지자 의료진을 부르고 있다. © AFP=뉴스1
울버햄튼 선수들이 30일(한국시간) 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라울 히메네스가 쓰러지자 의료진을 부르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울버햄튼의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29)가 아스널과의 경기 중 상대 선수와 공중볼을 다투다 머리를 강하게 부딪친 뒤 의식을 잃는 아찔한 상황이 나왔다. 다행히 병원으로 후송돼 의식을 회복했다.

히메네스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경기 시작 5분 만에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전반 5분 아스널이 코너킥 공격을 펼치는 상황에서 수비에 가담한 히메네스는 공중볼을 경합하다 아스널의 다비드 루이스와 머리를 강하게 부딪쳐 쓰러졌다. 루이스는 머리에 피를 흘리면서도 응급 치료를 받고 일어났지만 히메네스는 의식을 잃고 바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다행히 히메네스는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했다. 울버햄튼의 누누 산투 감독은 "히메네스는 현재 병원에서 정밀 검진 중"이라며 "현재 의식을 찾았고, 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히메네스와 충돌한 루이스는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들 히메네스를 위해 기도해달라. 빨리 회복하길 빈다"고 그의 쾌유를 기원했다.

멕시코 국가대표 공격수인 히메네스는 지난 2018-19시즌 울버햄튼으로 이적한 뒤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리그 10경기에 출전, 4골을 넣으며 팀 내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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