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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30일 확진자 최소 10명…단란주점발 등 감염 잇따라(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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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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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접촉 1명, 감염경로 조사중 1명 등…이달만 311명

3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전날 부산은 5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30일 오전 10시 기준 7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2020.11.30/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3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전날 부산은 5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30일 오전 10시 기준 7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2020.11.30/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30일 하루 경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도내 지역감염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창원에서 2명, 양산에서 1명으로 경남 627번부터 629번이다.

앞서 창원에서 3명과 진주·양산·거창·합천 시군에서 1명씩 총 7명이 확진판정 받은 것에 더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확진자는 총 10명이 됐다.

이달 들어서만 경남에는 31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역감염 295명, 해외입국 16명이다.

신규 확진자인 경남 627번은 양산시 거주자로,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다. 가족 관계인 서울 확진자가 지난 18일과 22일 양산을 방문해 경남 627번을 만났다.

가족이 지난 28일 확진됨에 따라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를 실시, 이날 오후 양성으로 판정됐다. 동선과 접촉자는 현재 조사 중에 있다.

경남 628번은 창원시 거주자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발열 증상을 느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628번에 대한 동선과 접촉자도 파악 중이다.

경남 629번은 창원시 거주자로, 창원시 마산회원구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인 경남 476번의 배우자다. 지난 25일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이날 오후 양성으로 확진됐다.

경남 629번이 확진되면서 마산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는 모두 41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확진자 누계는 626명으로 늘었으며, 입원 227명, 퇴원 398명, 사망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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