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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차 감염'에 사흘간 14명 양성…모두 102번 확진자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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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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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이 28일부터 확진자가 14명으로 증가하자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개최해 12월 1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했다. (뉴스1 자료)2020.11.30/© 뉴스1
주낙영 경주시장이 28일부터 확진자가 14명으로 증가하자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개최해 12월 1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했다. (뉴스1 자료)2020.11.30/© 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경주시의 누적 확진자는 110명으로 늘어났다.

30일 경주시에 따르면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2명이 이날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지난 28일 이후 발생한 확진자 14명 모두 102번 확진자와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n차 감염'을 통한 확진자가 크게 늘자 경주시는 이날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열고 1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1.5단계 격상에 따라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5종에 대해서는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또 식당과 카페의 테이블간 1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의무화 대상 시설이 기존 1단계의 150㎡ 이상에서 50㎡ 이상의 시설로 확대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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