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꼬리무는 코로나19 감염…30일 대전 1명·충남 8명 확진(종합)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30 19:4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아산 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1명·공주 푸르메요양병원 1명 등

대전 유성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 유성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과 충남에서는 가족과 친구 모임, 직장동료, 요양병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사례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30일 대전·충남에선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 발생했다.

대전시와 충남도 등에 따르면 이날 대전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충남에서는 천안 2명, 아산 2명, 금산 2명, 공주·서산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495번 확진자(70대)는 지난 29일 근육통 증세를 보여 검사를 한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495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충남 아산에 거주하는 천안 459번 확진자(30대)는 천안 451번 관련 확진자로, 전날(29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 451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천안 44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천안 460번 확진자(20대)는 천안 45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전날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 457번 확진자는 수원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충남 아산에서는 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선문대 학생인 아산 143번 확진자(10대)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 143번 확진자는 선문대 학생(아산 108번)의 접촉자다.

아산 144번 확진자(30대)는 세종 86번 접촉자로, 27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금산에서는 대전 확진자와 접촉해 추가로 2명이 발생했다.

금산 22번은 대전 485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대전485번 확진자가 확진된 뒤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미열과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인 관계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산 23번 확진자는 대전에 거주하면서 금산에 직장을 다니는 사람으로 지난 21일 옥천 10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격리하다가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이 나왔다.

공주 푸르메요양병원에서 추가로 1명이 발생했다.

공주 51번 확진자(70대)는 지난 29일 발열 증세를 보여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주 51번 확진자는 요양병원 제2병동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 지난 27일 격리시설로 지정된 공주유스호스텔로 이송돼 1인 1실에서 격리와 치료를 이어왔다.

이로써 푸르메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공주서 38명(14~51번), 타지역 포함 모두 46명으로 늘었다.

서산 51번 확진자는 서울권 대학생으로 서산 본가를 방문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와 방역당국은 확진자에 대해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