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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니아?박지현 46득점 합작' 우리은행, 홈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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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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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의 김소니아(오른쪽)가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WKBL 제공) © 뉴스1
아산 우리은행의 김소니아(오른쪽)가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WKBL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아산 우리은행이 46득점을 합작한 김소니아와 박지현을 앞세워 올 시즌 첫 홈 경기 승리를 거뒀다.

우리은행은 3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61-57로 승리했다.

올 시즌 홈에서 3연패를 당했던 우리은행은 4경기 만에 홈 첫 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더불어 최근 3연승을 기록, 6승3패가 되며 '선두' 청주 KB(7승2패)와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우리은행의 김소니아는 27득점으로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박지현은 더블더블(19득점 13리바운드)의 맹활약을 펼쳤다. 둘은 46득점을 합작, 팀 공격을 이끌었다.

삼성생명의 김한별은 21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우리은행은 3쿼터까지 경기를 주도하며 46-41로 근소하게 앞서 나갔다. 하지만 4쿼터 초반 삼성생명의 김한별에게 5연속 실점을 하며 46-46 동점을 내줬다.

위기의 순간 김소니아가 나섰다. 김소니아는 골밑 슛을 2개 연속 성공시킨 뒤 상대의 파울을 유도해 얻은 자유투도 모두 골로 연결했다. 여기에 박지현까지 득점에 가세하면서 우리은행은 순식간에 54-46으로 달아났다.

이후 삼성생명은 김한별과 김단비의 공격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공이 림에 맞고 나오며 추격에 실패했다. 우리은행은 막판까지 리드를 이어가며 올 시즌 홈 첫 승을 신고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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