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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코로나 확진에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가동 긴급 중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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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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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38명 증가한 3만420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438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58명(해외 1명), 부산 52명, 대구 4명, 인천 34명, 광주 12명(해외 1명), 대전 5명, 울산 3명, 세종 1명, 경기 69명(해외 8명), 강원 8명, 충북 22명, 충남 4명(해외 1명), 전북 16명, 전남 3명(해외 1명), 경북 4명, 경남 19명(해외 1명), 제주 해외 1명, 검역과정 10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38명 증가한 3만420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438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58명(해외 1명), 부산 52명, 대구 4명, 인천 34명, 광주 12명(해외 1명), 대전 5명, 울산 3명, 세종 1명, 경기 69명(해외 8명), 강원 8명, 충북 22명, 충남 4명(해외 1명), 전북 16명, 전남 3명(해외 1명), 경북 4명, 경남 19명(해외 1명), 제주 해외 1명, 검역과정 10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곡성=뉴스1) 박영래 기자 =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소속 근무 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공장 가동이 긴급 중단됐다. 공장 재개여부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3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생산직 근로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일련 번호는 아직 부여되지 않았다.

A씨는 이날 오전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협력업체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같은 생산라인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수검사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방역당국과 협의해 즉시 곡성공장 가동을 중지하고 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

곡성공장 재가동 여부는 방역실시 후 방역당국과 협의를 통해 이르면 12월1일 오전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이날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의 협력업체 직원 2명이 확진됐다.

광주 708번 확진자로 분류된 A씨는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협력업체의 직원으로 직장 동료인 광주 680번과 지난 20일 광주 광산구의 한 식당을 함께 이용했다.

680번은 지난 28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 식당을 이용했던 기아차 광주공장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직원들도 잇단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공장 가동이 중단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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