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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윤종훈, 엄기준x김소연 외도 목격→유진에게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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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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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 뉴스1
SBS '펜트하우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펜트하우스' 윤종훈이 엄기준, 김소연의 외도를 목격하고 유진에게로 향했다.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헤라팰리스에 입주한 오윤희(유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윤희의 입주에 헤라팰리스는 발칵 뒤집어졌고, 특히 천서진(김소연 분)이 분노하며 하윤철(윤종훈 분)을 몰아세웠다. 과거 천서진은 오윤희와 연인이었던 하윤철이 가난한 것을 이용하며 다가갔고, 날개를 달아주겠다며 입을 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그들은, 현재 오윤희의 등장으로 서로를 몰아세우며 위기를 맞았다. 천서진은 하윤철에게 "두고 봐 결국 누가 여기서 살게 될지! 무슨 수를 서서라도 오윤희 쫓아내겠다"고 소리쳤다. 그러자 하윤철은 천서진의 행동이 '죄책감'이라고 정의했고, 천서진은 그런 하윤철의 뺨을 내치며 "둘 중 누구 하나 죽어 나가는 거 보기 싫으면 처신 잘하라"고 경고했다.

주단태(엄기준 분)는 어쩔 수 없이 오윤희를 헤라팰리스로 들인 것에 분노를 참지 못하며 "헤라팰리스 공들여 세워놨는데 스크래치가 났다. 내 계획이 더럽혀졌다. 오윤희 때문에"라고 외쳤다. 이어 심수련(이지아 분)에게 "오윤희랑 가까이 지내지 마 용납 못 해"라고 말했다.

이어 주단태는 패션타운을 위한 로건리가 한국에 도착했다는 소식에 그와의 약속을 잡으려 했지만 쉽지 않아 고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은별(최예빈 분)은 배로나(김현수 분)를 신경 쓰는 주석훈(김영대 분)의 모습에 불안함을 느끼고, 주석훈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헤라팰리스 아이들은 배로나의 집을 방문했고, 하은별은 배로나의 일기장을 통해 배로나가 주석훈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배로나의 가방에서 담배, 성인 잡지 등이 발견됐다. 주석훈은 주석경(한지현 분)을 의심했지만 모든 일은 하은별이 꾸민 짓이었다.

그때, 천서진의 계략으로 오윤희의 시어머니(황영희 분)가 헤라팰리스를 찾아와 오윤희를 시어머니를 내팽개친 '패륜며느리'라며 1인시위를 펼쳤다. 이에 오윤희는 헤라팰리스 입주민들 앞에서 자신의 고달팠던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윤희는 자신을 달래는 하윤철에게 "서진이랑 결혼한 거 후회해?"라고 물으며 "네 잘못 아니야. 우린 그때 너무 어렸다"고 하윤철의 손을 잡았다. 이어 오윤희는 자신을 보고 있는 천서진을 알고 의도적으로 하윤철의 품에 안겼다. 과거 제 눈앞에서 하윤철에게 입을 맞추던 천서진과 같은 상황을 연출했던 것.

오윤희는 하윤철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하윤철은 다급히 천서진을 쫓아갔다. 하윤철은 천서진의 외도상대가 주단태란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분노한 하윤철은 주단태의 비밀별장에서 총을 들고 향했고, 이윽고 총성이 울려 퍼졌다. 이후, 하윤철은 물에 흠뻑 젖고, 손을 다친 채로 오윤희를 찾아온 모습으로 의문을 더했다.

이날 강마리(신은경 분)가 '춘천댁'으로 불리며 거물들을 상대로 세신사로 일하고 있던 모습이 밝혀져 또 한 번의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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