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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수원 확진자 4명 추가 발생…가족 간 밀접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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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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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30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을 안내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지난 11월30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을 안내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수원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 366번 확진자는 수원 장안구 율천동(율전동)에 거주하는 A씨다.

그는 관련 증상은 없었지만 확진자와 밀접접촉 또는 확진자가 발생한 장소에 방문해 검체채취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A씨가 어디서, 누구로부터 감염됐는지 역학조사 중이다.

수원 367~369번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모두 가족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영통구 영통1동 거주자들로 특히 368번과 369번 확진자는 무증상자다. 367번은 발열 등 관련 증상을 보였다.

이들은 지난 11월 30일 확진판정을 받은 수원 365번 확진자를 밀접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방역당국은 추정했다.

수원 365번 확진자는 지난 26일 발열 증상을 보였으며 방역당국은 그에 대한 최초 감염경로를 현재 조사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동선과 함께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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