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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 공공관정 관리·정비에 13억 투입…10개 시·군 221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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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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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관정 정비 비용 신설비용의 10% 수준으로 효율 높아

경기도는 농업용수 개발비용 절감과 지하수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기반 구축 및 노후관정 정비사업’을 내년에도 계속 추진한다. /© 뉴스1
경기도는 농업용수 개발비용 절감과 지하수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기반 구축 및 노후관정 정비사업’을 내년에도 계속 추진한다. /©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기반 구축 및 노후관정 정비사업’을 내년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용인시 등 10개 시·군 2213곳이다. 사업비는 13억여원이 투입된다.

공공관정은 도내 전체 농업 면적의 약 30%에 해당하는 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가뭄 시 긴급하게 설치된 경우가 많아 데이터가 부족하고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가 많아 개선책 마련이 요구됐다.

이에 도는 지난해부터 지하수전문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농업용 공공관정에 대한 전수 조사와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공공관정 정비 비용은 신설비용의 10% 수준에 불과하다.

이 사업을 통해 관리 대상에서 빠져 있던 공공관정을 찾아내 정비할 경우 해당 지역에 공공관정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훨씬 사업비를 줄일 수 있다.

올해는 총 28억여 원을 투입해 공공관정 1985곳을 정비·관리했다.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몇 년 사이 개발된 공공관정이 많아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며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를 통해 농업인들이 깨끗한 지하수를 편리하게 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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