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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4일까지 벼·감자 정부 보급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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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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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히카리·삼광·추청 등 벼 3품종과 수미감자 종자

경기 수원시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0년산 정부 보급종(벼·감자)' 신청을 받는다. /© News1
경기 수원시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0년산 정부 보급종(벼·감자)' 신청을 받는다. /© News1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0년산 정부 보급종(벼·감자)'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토양에 적합한 고시히카리·삼광·추청 등 벼 3개 품종(1만4720㎏), 수미감자(9220㎏) 종자를 농업인들에게 공급할 방침이다. 신청접수는 이날부터 14일까지다.

이번에 공급하는 벼·감자 종자는 종자산업법에 따라 종자 검사·발아율·순도 검사·종자 전염병 등 검사규격에 합격한 우량종자 정부 보급종이다.

3개 벼 품종은 쌀의 질이 좋고 순도가 높아 소비자들이 선호한다. 벼 종자 공급 가격은 추후 통보될 예정이다. 감자는 봄 재배용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수미감자를 공급한다. 공급 가격은 20㎏당 3만 2960원이다.

종자를 공급 받으려면 해당 지역 영농회장에게 14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한 종자는 내년 3월 중 수원농협 경제사업장에서 배부될 예정이다.

신청 수량이 공급량보다 많으면 시에 거주하면서 농장이 지역에 있는 농업인, 종자를 공급받은 지 오래된 농가에 우선 공급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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