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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권익위 ‘올해의 생각’ 기관부문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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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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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취약노동자 권익보호 지원 등 우수 평가

경기도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2020년 ‘올해의 생각’ 기관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 뉴스1
경기도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2020년 ‘올해의 생각’ 기관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2020년 ‘올해의 생각’ 기관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의 생각으로 선정된 활용 사례는 ‘플랫폼 노동자 및 취약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안건이다.

경기도는 지난 3~4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천하제일 댓글대회’를 진행했으며, 총 347명이 참여해 댓글 및 공감을 표현했다.

그 결과, ‘노동권 사각지대 종사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토론주제를 도출했다.

도는 이처럼 민원분석으로 나온 주요 이슈에 대해 도민의 집단지성을 활용해 문제해결을 위한 ‘한 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5월 민?관?정?학 종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실현가능성 있는 대안을 논의했다.

토론회 전 과정은 방송으로 녹화해 노동권 사각지대 종사자 지원 관련 조례 제정 및 지원사업 등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국민생각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2018년 12월부터 운영하는 대국민 소통 플랫폼으로 대화, 투표, 설문, 공모 등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고, 기관뿐만 아니라 개인도 발제가 가능하다.

지역 및 특정 이슈에 대한 집단의견을 수렴 전자공청회 및 선호도 조사 등에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통창구로 평가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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