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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추미애 만나자"…'秋-尹 동반사퇴론' 속 10분간 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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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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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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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12.1/뉴스1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12.1/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일 오전 10여분간 독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시작에 앞서 자신의 집무실에서 추 장관과 10여분간 대화를 나눈 후 회의장에 입장했다.

정 총리가 추 장관 측에 '국무회의 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하면서, 독대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정 총리는 전날 문재인 대통령과의 주례회동에서 추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 상황을 언급하며, 윤 총장의 자진사퇴 필요성을 거론했다.

추 장관과의 독대에서는 전날 문 대통령과 나눈 법무부와 검찰의 갈등 상황에 대한 해법을 논의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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