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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제로백 2.9초 괴물 스포츠카 'MC20' 로드쇼 진행..내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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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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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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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20 /사진제공=마세라티
MC20 /사진제공=마세라티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마세라티가 이달 5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슈퍼 스포츠카 ‘MC20’의 사전 공개 행사인 ‘MC20 로드쇼’를 전국으로 순회하며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특별 공간에서 MC20의 실물을 직접 만나 볼 수 있으며, MC20에 탑재된 이탈리아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소너스 파베르’의 음향을 느낄 수 있는 별도의 체험관도 마련된다.

지난 9월 글로벌 공개된 MC20은 마세라티 특유의 우아함과 스포티함, 개성이 조화를 이룬 유려한 라인의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생산한 V6 3.0리터 신형 ‘네튜노(Nettuno)’ 엔진 탑재로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74.4Kg.m(킬로그램·미터)를 구현했다. 특히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제로백)하는데 단 2.9초면 가능하다. 최고속도도 시속 325km다.

마세라티는 MC20 섀시(자동차의 뼈대)에 고품질의 탄소섬유 소재를 사용해 공차 중량 1500kg으로 설계했다. 이 덕분에 마력당 무게비가 동급 최고 수준인 2.33kg에 불과하다.

마세라티는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모데나의 비알레 치로 메노티 공장에서 MC20를 생산한다. 국내엔 내년에 출시 예정이다.

마세라티 관계자는 "브랜드 정체성과 헤리티지(전통)를 재정립하는 상징적 모델로 설계부터 제작까지 이탈리아 장인 정신과 우수한 엔지니어링의 정수를 보여준다"며 "이번 로드쇼는 내년 국내 공식 출시 전 고객들에게 먼저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한편 ‘MC20’은 지난달 20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1 중국 올해의 차 어워즈에서 ‘퍼포먼스 모델’ 부문 위너에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제공=마세라티
/사진제공=마세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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