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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최하민 "600만원 돈 갚으려 노가다에 노름까지"…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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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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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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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최하민 / 사진제공=엠넷
고등래퍼 최하민 / 사진제공=엠넷
엠넷 '고등래퍼' 준우승을 차지한 래퍼 최하민(오션검)이 SNS에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일각에서는 해킹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최하민은 이른바 '착한' 랩으로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샀기에 돈이 없어 노름까지 했다는 내용의 글이 걱정을 사고 있다.

최하민은 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안녕하십니까. 저는 크리스천이고 이름은 최하민입니다. 내년 4월에 검정고시를 볼 예정이고 바로 입대를 하고 싶습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저에게는 건강보험료 332만원과 국민연금미납료 17개월분이 있다"면서 "저에게 이런 문제들은 나이에 비해 너무 무겁습니다"라며 "노가다를 해보았지만 600만원 가량의 돈을 모으기엔 턱없이 부족했고, 대출을 알아보았지만 가능한 상품이 없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급기야 그는 "노름의 길에 들어섰다 간신히 자리를 털고 집에 들어와 누워 이 글로 도움을 요청한다"며 "혼자서 감당할 수 없다.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고 금전적 도움을 요구했다. 또 "인스타그램 계정을 양도하고 싶다"며 SNS 계정 판매 의사도 내비쳤다.

해당 글은 게재 직후 삭제됐고 최하민 계정에 있던 사진들도 모두 사라졌다.

한편, 최하민은 2017년 엠넷 '고등래퍼'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린치핀뮤직(저스트뮤직)에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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